세종 플레져 49층 카페, 무료주차부터 야경 명당까지 직접 다녀온 후기

세종 플레져는 49층에서 세종 시내의 풍경과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대형 베이커리카페입니다.
평일 저녁 남자친구와 식사를 마친 뒤 고층 전망을 볼 수 있는 카페를 찾다가 방문했어요.
사실 처음에는 커피만 간단히 마시고 나올 생각이었는데, 통창 너머로 펼쳐진 풍경을 보는 순간 예상보다 오래 머물게 됐습니다.
밝았던 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고 시내의 불빛이 하나씩 켜지는 모습이 생각보다 인상적이더라고요.
처음 방문하면 카페가 있는 건물과 주차해야 하는 곳이 달라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
직접 찾아가며 확인한 주차 방법과 창가 좌석 이용 팁, 최근 안내된 메뉴와 편의시설까지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세종 플레져 위치와 49층 카페의 특징
세종예술의전당 근처에 있는 고층 카페
플레져는 세종특별자치시 중앙공원서로 10, 리더스포레 205동 49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세종예술의전당과 중앙공원에서 가까워 주변에서 식사하거나 산책한 뒤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위치예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49층까지 올라가는데 속도가 꽤 빠른 편이었습니다.
높은 층으로 올라가서인지 귀가 살짝 멍해지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문이 열리고 매장에 들어서면 넓은 통창과 세종 시내 전망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지상에서 볼 때와는 전혀 다른 높이에서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어, 별다른 기대 없이 방문했던 저도 잠시 서서 풍경부터 바라보게 됐어요.
세종 플레져는 커피만 마시고 빠르게 나오는 곳보다는, 창가에 앉아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을 천천히 감상할 때 매력이 잘 느껴지는 카페였습니다.
약 200평 규모의 넓은 공간과 파노라마 전망
플레져는 업체 안내 기준 약 200평 규모의 대형 베이커리카페입니다.
입구에서 처음 보이는 좌석이 전부가 아니고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공간이 계속 이어져 있어,
직접 둘러보면 생각보다 훨씬 넓게 느껴져요.
4인용 테이블과 창가를 바라보는 바 좌석 등 자리 형태도 다양했습니다.
통창이 여러 방향으로 이어져 있어 좌석 위치에 따라 세종 시내와 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방향까지 넓게 내려다볼 수 있어요.
저희는 평일 저녁 6시 10분쯤 도착했는데 그 시간에도 방문객이 적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사람들이 저녁 식사를 하러 이동할 시간과 겹쳐 창가 바 좌석 두 자리가 비어 있었고, 남자친구와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창가 자리는 유리창 바로 앞에서 시야를 가리는 것 없이 풍경을 볼 수 있어 특히 인기가 많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저녁 7시가 넘자 사람들이 점점 늘었고, 매장 분위기도 처음보다 조금 활기차고 시끄러워지더라고요.
세종 플레져 49층 전망과 다양한 메뉴
베이커리부터 브런치와 주류까지

플레져는 당일 생산과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베이커리를 준비하며, 일부 메뉴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매장에는 빵과 케이크가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어 베이커리카페다운 구성을 볼 수 있었어요.
최근 업체 메뉴 안내를 살펴보면 커피와 베이커리뿐 아니라
요거트와 피자, 리조또, 파스타처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메뉴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맥주와 와인도 판매하고 있어 낮과 저녁의 이용 분위기가 조금 다를 것 같았어요.
- 베이커리와 디저트: 소금빵과 크루아상, 케이크 등 여러 종류의 빵과 디저트를 판매합니다.
- 커피와 음료: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를 비롯해 요거트와 계절 음료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브런치와 식사: 피자와 리조또, 파스타처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맥주와 와인: 저녁 야경을 바라보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주류를 판매합니다.
- 셀프바: 전자레인지와 포장 용기가 마련되어 있어 남은 빵을 정리하기 편리합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방문 전에 삼겹살을 든든하게 먹고 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만 주문했어요.
빵과 식사 메뉴가 다양했지만 배가 불러 함께 먹어보지 못한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식사 전에 방문해 베이커리나 브런치 메뉴도 함께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주소와 주차장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싶다면 플레져 이용 안내 표에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해가 지면서 달라지는 세종의 풍경
플레져의 가장 큰 매력은 같은 자리에 앉아 있어도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일찍 도착한 덕분에 밝은 세종 시내부터 해가 지는 과정, 도로와 건물에 불빛이 하나씩 켜지는 모습까지 천천히 감상할 수 있었어요.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고 창밖만 바라보고 있었는데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점점 어두워지는 하늘과 반짝이기 시작하는 시내 불빛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저녁 8시가 넘자 직원분들이 창가 테이블 위에 작은 조명을 하나씩 놓고 매장의 전체 조명을 낮췄어요.
실내 불빛이 유리창에 반사되는 것이 줄어들면서 야경이 전보다 훨씬 또렷하고 분위기 있게 보였습니다.
낮에는 세종의 넓은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건물과 도로의 불빛이 강조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밝은 풍경과 야경을 모두 보고 싶다면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하는 편이 좋아요.

플레져 주차와 창가 좌석 이용 팁
리더스포레 2단지 상가 주차장 이용 방법
플레져를 처음 방문할 때 가장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은 주차장입니다.
카페가 있는 205동 건물로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리더스포레 2단지 상가 지하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 내비게이션에 세종 어울누리로 67 상가동을 검색합니다.
- 리더스포레 2단지 상가 지하주차장에 주차합니다.
- 주차장에 설치된 플레져 안내 배너를 따라 1층으로 올라갑니다.
- 1층에서 왼쪽으로 이동해 넓은 공터가 나오면 다시 왼쪽을 바라봅니다.
- 205동에 표시된 PLEASURE 입구를 찾아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 49층에서 내리면 플레져 카페에 도착합니다.
방문 당시 주차비는 무료였고, 최근 업체 정보에도 무료 주차가 가능한 곳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부터 플레져 안내 배너가 잘 설치되어 있어 처음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입구를 찾는 과정은 어렵지 않았어요.
⚠️ 주의: 카페 주소인 중앙공원서로 10만 검색하면 실제 주차장 입구와 다른 동선으로 안내될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어울누리로 67 상가동을 검색하는 편이 수월합니다.
⚠️ 주의: 창가 좌석은 방문객이 몰리는 시간에는 빠르게 차는 편입니다. 일몰과 야경을 모두 보고 싶다면 해가 지기 전에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아요.
⚠️ 주의: 계절마다 해가 지는 시간이 다릅니다. 방문 당일 일몰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30분에서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하면 밝은 시티뷰부터 야경까지 자연스럽게 볼 수 있어요.
⚠️ 주의: 저녁 시간이 되면 방문객이 늘면서 매장이 다소 시끄러워질 수 있습니다. 조용하게 책을 읽거나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평일 낮이나 이른 저녁 방문이 더 잘 맞을 수 있어요.
2026년 세종 플레져 이용 안내
| 항목 | 내용 |
|---|---|
| 매장명 | 플레져 |
|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중앙공원서로 10, 205동 4901호 |
| 위치 | 리더스포레 205동 49층 |
| 영업시간 | 10:30~23:00 |
| 휴무일 | 연중무휴로 안내 |
| 매장 규모 | 업체 안내 기준 약 200평 |
| 전망 | 세종 시티뷰와 호수공원, 수목원 방향의 파노라마 전망 |
| 주차 | 리더스포레 2단지 상가 지하주차장 무료 이용 |
| 주차장 검색 주소 | 세종 어울누리로 67 상가동 |
| 주요 메뉴 | 커피, 베이커리, 케이크, 요거트, 피자, 리조또, 파스타, 맥주, 와인 |
| 방문 당시 주문 | 아이스 아메리카노 6,000원, 카페라테 7,000원 |
| 편의시설 | 단체 이용, 포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
| 결제 안내 | 지역화폐 카드형과 모바일형 사용 가능으로 안내 |
| 공식 채널 | 인스타그램 @cafe__pleasure |
지도 정보 확인 안내
주소와 영업시간, 주차, 메뉴 및 편의시설 정보는 직접 방문 당시의 경험과 2026년 지도에 표시된 업체 안내를 함께 반영했습니다. 메뉴 가격과 베이커리 구성, 주차 정책, 결제 가능 여부는 매장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종 플레져 자주 묻는 질문
세종 플레져 주차장은 어디에 있나요?
플레져가 있는 205동 건물에 바로 주차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스포레 2단지 상가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내비게이션에는 세종 어울누리로 67 상가동을 검색하고, 주차 후 플레져 안내 배너를 따라 이동하면 돼요.
세종 플레져에서 야경을 보려면 몇 시에 가야 하나요?
일몰 전에 도착하면 밝은 시티뷰부터 해가 지는 과정과 야경까지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계절별 일몰 시간보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일찍 방문하면 창가 자리를 잡고 풍경을 여유롭게 즐기기 좋아요.
세종 플레져에는 베이커리 외에 식사 메뉴도 있나요?
최근 업체 메뉴 안내에는 요거트와 피자, 리조또, 파스타 등이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맥주와 와인도 판매하고 있어 커피와 빵을 즐기는 베이커리카페뿐 아니라 브런치나 저녁 모임 장소로도 이용할 수 있어요.
세종 플레져 49층 카페 방문 총평
플레져는 저녁 식사 후 고층뷰를 볼 수 있는 카페를 찾다가 방문한 곳이었습니다.
큰 기대 없이 갔지만 49층에서 내려다보는 세종 시내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이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넓은 공간과 다양한 좌석, 여러 방향으로 이어진 통창 덕분에 답답한 느낌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베이커리와 커피 외에도 브런치와 식사 메뉴, 맥주와 와인까지 준비되어 있어 방문 시간에 따라 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다만 창가 좌석은 인기가 많고 저녁 시간이 되면 방문객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평일 낮이나 이른 시간에 방문하고, 야경이 목적이라면 일몰 전에 도착해 자리를 잡는 편이 좋아요.
세종 지역의 공식 생활과 관광 정보는 세종특별자치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레져의 메뉴와 운영 소식은 플레져 공식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됩니다.
플레져는 창가에 앉아 밝았던 세종 시내가 천천히 야경으로 변하는 과정을 바라볼 때 매력이 가장 잘 느껴졌던 49층 고층뷰 카페였습니다.
2026년 기준 직접 방문한 경험과 업체에서 제공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영업시간과 휴무일, 메뉴 가격, 베이커리 구성, 주차 및 결제 정책은 매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지도 정보나 공식 채널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